박미애 | 도서출판 달빛 | 6,9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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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8
이 책은 53가지의 아름다운 꽃과 그의 의미를 엮은 책입니다.
빅토리아 시대에는 꽃의 상징적인 의미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곤 했다고 합니다.
오늘날에도 꽃은 선물로써 여러 가지 의미를 전달하는데 쓰입니다.
사실 꽃을 선물할 때 정해진 규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 꽃은 때로는 삶에서 특별한 사건이나 순간을 상기시키기도 합니다.
또한 말 이상의 함축적인 여러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이 책이 당신이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